그밖에장한몽(長恨夢)처럼 한시를 지을 수 없을까?(연구) [1]

작성자: 둘이사네2244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12-13 14:03:53    조회: 1,079회    댓글: 1
장한몽 스타일의 번복드라마는 우리도 모르게 세계를 누볐었지

옛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체험처럼 보는 재미도 좋아 이 장한몽이란 제목 자체에 매력이 듬뿍 머문다.
장한몽은 알고 보면 복수극의 원초적 소재였다.

미국, 일본에까지 이러한 부류로 영화와 연극이 유행될 수 있었던 배경은 비록 대동강가에서 시작된 작은 이야기가 드디어 장한몽이라는 스타일을 창조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

거의 절망에 가까운 사연으로 시작되어 관객으로 하여금 더 이상 자리를 지키고 싶지 않토록 체념을 하게 한 다음 거의 마지막 장면 몇 곳에서 모닥불이 피어 오르듯 스토리가 반전되는데 완전한 뒤집기를 이루게 되는 통쾌한 장면은 인생을 다시 번복시키는 묘한 재주를 돋보이게 하였다.

전세계를 뒤집어 놓았다고 하여도 지나친 말은 아닐것이고 그 많은 영화 연극이 바람처럼 지나 가는 동안, 이러한 테마로 이어지는 수많은 영화 연극은 그야 말로 낙심천만의 청년들로하여금 다시 불꽃을 태우도록 하게 만든  용기는 마치 잿무덤에서 불씨를 건져 다시 생명을 찾아내는 반전을 남겨 많은 반영을 추켜 주었던 것이였었다.
한시로 본다면 그야 말로 자안(字眼)이고 창작이다.
과연 장한몽(長恨夢) 그 이름처럼 지구의 한 백년 동서양 사람들 가슴을 울렸드랬다. 장한몽...

댓글목록

작성자: 둘이사네2244님     작성일시:

立春 
青帝東來序馭遲
煖煙輕逐曉風吹
網袍釣叟樽前覺어망을 든 노인네 술 생각 간절 하실걸 
錦帳佳人夢裏知 비단장막안에 어여쁜 아가씨 꿈꿀태지
雪圃乍開紅菜袋
綵幡新翦綠楊絲
殷勤爲作宜春曲
題向簾扁帖繡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