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爲婦綱 是謂三綱]
[부위부강 시위삼강]
夫为妇纲 是谓叁纲
fū wéi fù gāng  shì wèi sān gāng

夫爲婦綱(부위부강)이니
是謂三綱(이위삼강)이니라

"남편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
이것을 일러 삼강이라고 한다.
[人所以貴 以其倫綱]
[인소이귀 이기윤강]
人所以贵 以其伦纲
rén suǒ yǐ guì  yǐ qí lún gāng

人所以貴(인소이귀)는
以其倫綱(이기륜강)이니라

사람이 귀한 이유는
오륜과 삼강 때문이다.
[足容必重 手容必恭]
[족용필중 수용필공]
足容必重 手容必恭
zú róng bì zhòng  shǒu róng bì gōng

足容必重(족용필중)하며
手容必恭(수용필공)하며

"발의 용모는반드시 무겁게 하며, "
"손의 용모는 반드시 공손하게 하며, "
[目容必端 口容必止]
[목용필단 구용필지]
目容必端 口容必止
mù róng bì duān  kǒu róng bì zhǐ

目容必端(목용필단)하며
口容必止(구용필지)하며

"눈의 용모는 반드시 단정히 하며, "
"입의 용모는 반드시 듬직히 하며, "
[聲容必靜 頭容必直]
[성용필정 두용필직]
声容必静 头容必直
shēng róng bì jìng  tóu róng bì zhí

聲容必靜(성용필정)하며
頭容必直(두용필직)하며

"소리의 용모는 반드시 조용하게 하며, "
"머리의 용모는 반드시 곧게 하며, "
[氣容必肅 立容必德]
[기용필숙 입용필덕]
气容必肃 立容必德
qì róng bì sù  lì róng bì dé

氣容必肅(기용필숙)하며
立容必德(입용필덕)하며

"숨쉴 때의 용모는 반드시 엄숙히 하며, "
"서 있는 모습은 반드시 덕이 있게 하며, "
[色容必莊 是曰九容]
[색용필장 시왈구용]
色容必庄 是曰九容
sè róng bì zhuāng  shì yuē jiǔ róng

色容必莊(색용필장)이니
是曰九容(시왈구용)이니라

"얼굴 용모는 반드시 씩씩하게 할 것이니, "
이것을 말해서 구용이라고 한다.
[視必思明 聽必思聰]
[시필사명 청필사총]
视必思明 听必思聪
shì bì sī míng  tīng bì sī cōng

視必思明(시필사명)하며
聽必思聰(청필사총)하며

"볼 때에는 반드시 밝게 볼 것을 생각하며, "
"들을 때에는 반드시 총명하게 들을 것을 생각하며, "
[色必思溫 貌必思恭]
[색필사온 모필사공]
色必思温 貌必思恭
sè bì sī wēn  mào bì sī gōng

色必思溫(색필사온)하며
貌必思恭(모필사공)하며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
"용모는 반드시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
[言必思忠 事必思敬]
[언필사충 사필사경]
言必思忠 事必思敬
yán bì sī zhōng  shì bì sī jìng

言必思忠(언필사충)하며
事必思敬(사필사공)하며

"말은 반드시 성실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
"일은 반드시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
[疑必思問 忿必思難]
[의필사문 분필사난]
疑必思问 忿必思难
yí bì sī wèn  fèn bì sī nán

疑必思問(의심사문)하며
忿必思難(분필사난)하며

"의심나는 것은 반드시 물을 것을 생각하며, "
"분노가 날 때에는 반드시 후환을 생각하며, "
[見得思義 是曰九思]
[견득사의 시왈구사]
见得思义 是曰九思
jiàn dé sī yì  shì yuē jiǔ sī

見得思義(견득사의)니
是曰九思(시왈구사)니라

"얻을 것을 보면 의를 생각해야 하니, "
이것을 말해서 구사라고 한다
[非禮勿視 非禮勿聽]
[비례물시 비례물청]
非礼勿视 非礼勿听
fēi lǐ wù shì  fēi lǐ wù tīng

非禮勿視(비례물시)하며
非禮勿聽(비례물청)하며

"예가 아니면 보지 말며, "
"예가 아니 면 듣지 말며, "
[非禮勿言 非禮勿動]
[비례물언 비례물동]
非礼勿言 非礼勿动
fēi lǐ wù yán  fēi lǐ wù dòng

非禮勿言(비례물언)하며
非禮勿動(비례물동)이니라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行必正直 言則信實]
[행필정직 언즉신실]
行必正直 言则信实
háng bì zhèng zhí  yán zé xìn shí

行必正直(행필정직)하고
言則信實(언즉신실)하며

행동은 반드시 바르고 곧게 하고
"말은 미덥고 성실하게 하며, "